강박증

【 강박증 】

하기 싫은 생각이 자꾸 의식되어 힘들진 않으세요? 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명 “뇌의 딸국질”이라고도 하는 이병은 억지로 참으면 더 심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손씻기, 문단속, 가스밸브확인 또는 성적인 내용이나 공격적인 행동과 관련된 생각이나 충동이나 영상이 계속 떠올라 심하게 불안해지거나, 죽음이나 삶의 가치, 우주관 등 해결될수 없는 생각에 집착하거나, 물건을 대칭으로 해야 마음이 편하거나, 정확성에 집착해서 일의 진행이 느리는 것 등의 예가 있습니다.

강박증은 비교적 흔한 병이며, 어린나이에도 생길수 있지만 대개 사춘기에서 초기 성인기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고, 약 2-3%의 평생 유병률을 가집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차단제(SSRI)’ 투여와 ‘노출과 반응의 차단(ERP)' 같은 행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일차적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