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 공황장애 】

갑자기 이유도 없이 심장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통, 발한(땀), 불안-초조한 증상과 함께 이러다 “죽는게 아닐까?” “미치는게 아닐까?”라는 극심한 두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종합검사를 해도 이상없고, 병원에서는 “몸에는 이상없고 마음을 편히하고 안정만 취하면 됩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은 없습니까? 이런 증상 때문에 목욕탕, 엘리베이터, 터널안, 백화점 피하거나 여행을 못하지는 않습니까? “공황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 속담은 공황장애를 아주 절묘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특징이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상당히 고통스러운 신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났다가 점차 사라져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지고, 멀쩡히 잘 있다가도 또 그런 증상이 반복되어 또 그런 증상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기본적인 특징입니다. 제일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심장이 엄청나게 빨리 뛰고, 불안하고, 어지럽고, 식은 땀이나고, "아, 이렇게 해서 죽는구나", "중풍이다"는 생각입니다.
흔히 잘 유발되는 상황은 공기가 탁하고 막혀있다는 느낌을 주는 장소 (목욕탕, 지하철, 터널, 극장, 차안),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심신이 허약해져 있는 상태, 술마신 다음날 등등입니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